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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기차 시대는 언제 올까? 성큼 다가온 전기차의 시대 http://flip.it/adWqsx 우선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차동차는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 등의 내연기관을 장착한 자동차나 전동기와 내연기관을 같이 장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는 다르게 순수히 전기만 사용하여 구동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출처 나무위키) 전기차의 특징은 전기를 사용하여 소음이 적고, 차량 제어가 쉽다는 점이다. 또한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공해가 없는 환경 친화적이라 할 수 있다. 전기차가 보편화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충전소가 지금의 주유소만큼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사실, 현재의 주유소 위치에 충전소를 설치하여 관리 운영하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다. 경쟁의 대상이 아닌 또하나의 대.. 더보기
웨어러블 시장은 어느정도까지 왔나?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기기의 향방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가장 먼저 몸에 착용하는 것이니, 편해야 할 것이며, 멋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실용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후에 가격을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위의 링크된 뉴스의 글에서 웨어러블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았으나, 기술이 이를 따라와 주지 못해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 가고, 기업들의 제품 출시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제품 기능의 중요성 보다 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가능한 몸에 편하게 그리고 멋있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안에 기술과 기능들은 기존의 스마트폰내에 있는 기능과 기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 그 정도에 .. 더보기
공유경제의 이면? 카셰어링 시장 카셰어링 시장의 확대 제조사들의 사업 진출 공유경제의 득일까? 공유경제의 이면 http://flip.it/5DwOoz 마케팅스타일리스트 홈페이지 marketingstylist.modoo.at 더보기
커피전문점 시장 현황은? 투썸·이디야 '톱3'로..카페베네·커피빈은 '쓴맛' 커피전문점 시장규모는 3조 5천억이(2015년 기준) 넘는다고 한다. 집밖을 나가면 눈에 금방 들어올 정도로 커피전문점 매장이 많아졌다. 스타벅스의 강세는 여전하다. 그러나 2014년까지 영업이익률은 그렇게 좋은 실정이 아니였다.(2015년 반등한다)이디야와 투썸의 성장은 기사에도 볼 수 있듯 자신만의 강점을 가져가고 있다는 것이다.이디야 저렴하면서도 커피맛은 준수한 정도, 투썸은 커피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 그리고 커피의 맛도 좋다는 평이 많다(개인 주변의 의견이지만..). 그래서 인지 요즘 주택가 주변으로 점점 투섬과 이디야가 많이 보이고 있다. 그 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여기에 카페베네의 하향세... 그 이유는 개인적인 의견이지.. 더보기
Issue 이슈의 본원적 정의는 '사람들 사이에 화두가 되는 주요 논쟁점'이다. 비즈니스맨에게는 이슈란 '문제 해결을 위해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는 대상이나 영역'이다. 라고 [기획이란 무엇인가] 저자 길영로님의 글에서 말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이 Issue 카테고리에 비즈니스맨 이슈도 다루고자 노력하겠다. 마케팅스타일리스트 홈페이지 marketingstylist.modoo.at 더보기
공유 사무실의 진화와 성장? 맥주에 샤워실까지 갖춘 '공유 사무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듯 하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이 사적영역에서만 확장되는 것 보다는 국가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과 스타트업을 준비 중인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제공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마케팅스타일리스트 홈페이지 marketingstylist.modoo.at 더보기
다름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 아닐까? 직원이 협업 툴 쓰기를 꺼리는 3가지 이유 직장인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업무 프로세스에 익숙함 때문에 다르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받아드리는 것에 거부감 혹은 두려움을 갖는 듯 하다. 구글 드라이브와 캘린더 등을 통한 업무 공유와 조율 조차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것도 하나의 새로운 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였다. 또 자체 부서간 업무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 보았으나 그것이 프로그램 자체의 활용의 불편함은 있었으나 그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사용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활용해야 할 사람들이 받아드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위에서 말한 것과 동일한 이유로 보여졌다. 협업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과 업무 효과에 있어 그 필요성은 현업에서 느꼈다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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