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S8과 G6의 TV광고 및 동영상광고 비교, 그 결과는? 갤럭시S8과 G6의 TV광고 및 동영상광고 비교, 그 결과는? 4월 21일 드디어 삼성 갤럭시S8이 출시되었다. 출시에 앞서 삼성 스마트폰를 광고 하기 위해 쓰는 글은 아님을 밝힌다.그보다 LG의 스마트폰 광고에 대한 아쉬움 점을 알리고, LG가 삼성에 밀리지 않고, 시장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점에서 쓰게 되었다. 이 전에도 LG 스마트폰 광고를 보면서 이런식으로 앞으로 나올 삼성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 깊은 글을 쓴 적이 있다. 왜 그런 우려를 했는지를 앞으로 보여지는 광고 영상들을 보면 알게 될 것으로 생각하며 시작하기로 한다."LG 스마트폰 언제까지 기능과 디자인에만 올인할 것인가?" 삼성 갤럭시S8은 바로 오늘 출시했다..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그리고 로봇의 발달은 어디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그리고 로봇의 발달은 어디까지? 최근 거대 로봇의 결투가 벌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현재 로봇의 기술은 어느정도로 발전해 왔는지가 궁금해졌다.또한 어떤 로봇들이 개발되어 있으며, 그 진화는 어디까지 이뤄졌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졌다. [이미지 출처 : 더기어] 인간이 탑승해 조작하는 일본의 쿠라타스(Kuratas)로봇과 미국의 메가봇(MegaBots)이 올 8월에 실제 결투를 벌인다고 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만화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을 실제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 다만, 결투라는 방식이라, 로봇을 접하는 그리고 발전된 로봇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싸움이라는 것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러한 로롯들의 결.. 더보기 사드배치로 인해 알게된 중국과의 관계, 관광산업 피해 이번만 일까? 사드배치로 인해 알게된 중국과의 관계, 관광산업 피해 이번만 일까? 사드 배치로 인해 중국과의 관계가 살얼음판이 되었고,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중국 시장을 발판으로 하고 있는 산업 경제에도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반한감정이 더욱 심해져 가고 있어, 장기적으로 계속 이어질 경우 큰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분명 사드 배치는 우리나라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인 이견으로 중국으로부터 심각한 경제적 제재를 받고 있는 것은 이후 중국과의 경제협력관계에 심각한 문제로 남게 될 것이다. 매번 다른 이견과 자국의 선택으로 인해 이러한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경제적인 우호관계를 지속 해야.. 더보기 LG 스마트폰 언제까지 기능과 디자인에만 올인할 것인가? LG 스마트폰 언제까지 기능과 디자인에만 올인할 것인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보이고 있다. 작년 스마트폰 시장을 간단히 말하자면 삼성 갤럭시S7의 스마트폰 발화 사건?!, 애플 아이폰의 특별함이 사라진 그들만의 리그 그리고 스마트폰의 새로운 돌풍, 중국 업체들의 급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 그 자체였다. 이 때 LG 스마트폰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지경까지 되었다. 스마트폰 점유율 순위에서도 빠지는 수모?까지 당했다. [이미지 출처 : IT조선][이미지 출처 : IDC(the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시장점유율] 2017년 LG전자는 G6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다. 그것도 경쟁사 보다 먼저 시장에 .. 더보기 국내 기업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은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국내 기업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은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 초반에 2% 후반대를 보이고 있다. 일본처럼 저성장 시대로 접어 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유지하고 있는 성장 방식인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의 한계 시점에 왔으며, 이제는 선진국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통해 시장을 먼저 선점하여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료 출처 : 통계청] 여기서 패스트 팔로워와 퍼스트 무버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선 알아보고자 한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는 영어의 의미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 더보기 국내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전망은? [단독] 세계4위 플라스틱산업, '10년내 몰락' 충격 전망 나와 한국의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과 함께 그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기사 내용을 보고, 2016년 2월에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신규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면서 플라스틱산업에 대해 조사하면서 찾은 자료의 일부를 활용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보고자 한다. 플라스틱 용기 산업을 조사하면서 시대적 트랜드가 친환경적 제품에 대한 선호와 1인 가구의 증가, 그리고 간편식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했다.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환경파괴에 대한 심각성에 경고를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우리 정부도 탄소배출량 규제를 강화하고, 탄소배출량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는 플라스틱 1회용 용기에 대한 규제 법률을.. 더보기 인공지능 개인 비서 시대는 언제?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인공지능이란 사전적인 의미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철학적인 개념으로 인간이나 지성을 갖춘 존재 또는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지능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이란 단어가 맨 처음 등장한 것은 1956년 다트머스 회의(Dartmouth Conference)에서 였다. 메카시(John McCarthy), 민스키(Marvin Minsky), 뉴웰(Allen Newell) 등 수학, 심리학, 컴퓨터 공학에 종사하는 여러 학자들이 모여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인공지능이란 단어가 처음 쓰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학문 별로 또는 학자 개인별로 인공지능을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 인공지능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 더보기 비트코인 미래의 화폐 대안 가능할까? 비트코인(Bitcoin), 실험적 대안 화폐 http://flip.it/x6jPeg 비트코인이 무엇인가? 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가 만든 디지털 통화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동등 계층간 통신망은 비교적 소수의 서버에 집중하기보다는 망구성에 참여하는 기계들의 계산과 대역폭 성능에 의존하여 구성되는 통신망이다)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하나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 여러 CPU에 연결된 저장장치들을 제어하는 형태의 데이터베이스이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한다. 비트코인은 공개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 더보기 전기차 시대는 언제 올까? 성큼 다가온 전기차의 시대 http://flip.it/adWqsx 우선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차동차는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 등의 내연기관을 장착한 자동차나 전동기와 내연기관을 같이 장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는 다르게 순수히 전기만 사용하여 구동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출처 나무위키) 전기차의 특징은 전기를 사용하여 소음이 적고, 차량 제어가 쉽다는 점이다. 또한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공해가 없는 환경 친화적이라 할 수 있다. 전기차가 보편화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충전소가 지금의 주유소만큼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사실, 현재의 주유소 위치에 충전소를 설치하여 관리 운영하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다. 경쟁의 대상이 아닌 또하나의 대.. 더보기 웨어러블 시장은 어느정도까지 왔나?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기기의 향방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가장 먼저 몸에 착용하는 것이니, 편해야 할 것이며, 멋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실용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후에 가격을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위의 링크된 뉴스의 글에서 웨어러블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았으나, 기술이 이를 따라와 주지 못해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 가고, 기업들의 제품 출시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제품 기능의 중요성 보다 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가능한 몸에 편하게 그리고 멋있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안에 기술과 기능들은 기존의 스마트폰내에 있는 기능과 기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 그 정도에 .. 더보기 이전 1 2 다음